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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라도튼튼한 중형차로 학교를 배웅해주고 싶고,​비싼 음식이도 먹고 싶다면실컷

먹을 수 있도록 사주고 싶고,​명품 니더라도깔끔한 옷을 입혀주고 싶고,​해외, 호텔같

은 호로운 여행지가 아니더라도아이들과 같이 근교로 여행다며 행복한 추억을 선

물하고 싶어요..​​그 꿈을 이루기위선경제적인 여유는 필수겠지요^^​비록ㅡ소소한 금

액으 작한 주식이었고,줄곧 마이너스였던 수익이었지만제가 급해하지 않고 기다릴

수 있었던 건 …​어쩌면 제 꿈의 절함이 있었기에가능했던 것 같아요.​3~4개월동안

참며 기다린 결과마이너스 8프로까지 갔던 총수익이플러 ~5프로를 오고가고 있습

니다.​만약 조급한 마음에 마이스를 참지 못하고 여러 종목으로 갈아탔다면여전히

마너스일지도 모릅니다.​튼튼한 기업의 종목을 매수한 뒤내려가면 조금씩 분할매수

하면서평단낮추기+수량늘리를 했기에가능한 수익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.​​어쩌면

공도가 시작될경우또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겠지요.또 흔 있습니다.​하지만저는 아

마도.. 또 기다릴 것 같아요..​그 정도로 믿을 수 있는 기업이기에투자한 거니까요..​기

업 자체에 큰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라면기다려야죠.. ​단타세력에 흔들리지마요.공

매도 들리지마요.​​달팽이카페라고 이름을 지은 이유가..느려가 아니라..칼날 위를 지

나도 다치지 않기때문이래요..​그런데 공교롭게도달팽이가 칼날 위를 지나도다치지

않 유는 유연성도 있지만 속도가 느리기때문이기도 해요..​아무리 달팽이라도빠른

속도로 칼날 위를 지나면 다치지요..​​느려도 괜찮아요.중요한 건 방향성이겠지요.​아

이 부가 느려도 괜찮아요.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이 중요하요.​경제적 여유를 갖추는

게 늦어도 괜찮아요.정정당당게

확실하게 먹튀검증 알아보고 이용하자

노력해서 번 돈이라는게 중요하지요.(부당하게 번 은 분명 독이 되는 날이 올 겁니

다.)​저의 꿈이 이뤄지는 랜 시간이 걸려도괜찮습니다..​꿈을 이루기위한 노력들결국

은 제 꿈의 일부일테니까요..​​모래 위에 쌓은 성은아무리 높고 화려해도 오래가지 않

아요.​튼튼한 땅일수 기초공사가 튼튼할수록시간은 오래걸리지만 무너지지 습니다.​​

여러분의 주식도..여러분의 꿈도..여러분의 삶..조급하지않길 바래요..​​​중요한 건목

적지가 아니라거기까 는동안 만나는수 많은 풍경과 인연일 수도 으니까요^^​​주저리

주저리 긴 글을 남겼네요.다 읽으시는 분이 계지 모르겠지만,만약.. 다 읽는 분이 계

신다면.. 대단하니다^^ㅋㅋ그리고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​여러들 모두가정

이 화목하고,하시는 사업, 직장 번창하시고투자하시는 종목이 우상향하시길 기원

합니다!그리고그 엇보다 건강! 건강이 최곱니다^^건강하세요~♡일등으 었네요글

솜씨가 대단하세요지금 요렇게 멋진글도 쓰시건강하고예쁜아이들지금은 힘들지

만 요런게행복이라믿요자신을 사랑하세요♥♥눈이 부시게에서 김혜자님의대가

생각나네요ㅎㅎㅎ 쓰다보니 신세한탄같은 긴 글을 버렸네요~^^마담킴님께서 남겨

주시는 따뜻한 댓글.. 사해요♡코로나가 다시 극성을 부려서 아이들은 학교, 치원에

못 보내고.. 프리랜서라서 일도 중간중간 쉬다니 힘든데..양육비까지 들어오지 않아

서 더 힘든 요즘네요~ ㅜㅇㅜ그래도 살 구멍이 생기겠지요? ㅎㅎ 아이이 있으니 힘

을 내봅니다^^*저는 2등요ㅎ열심히 사시 습~항상 무언가 자기암시하는듯한 글들~

님의 솔직하 정성 있는 글들을 읽으며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고 위가 되는 부분도

있어요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수 있잖아요본인에게 너무 채찍만 가하지 마

시고 당근물도 해주며 소소한 행복감도 느끼셨으면 좋겠어요오늘 아보며 좋은글

잘 읽었어요감사합니다~^^3등이군요. ㅎ부자가 되고싶다는 것도 꿈이죠.전 퇴사

하고 싶은게 인데요.. ㅠㅠ편안한밤 되시기바랍니다!자신을 많이 사해 주세요글만

읽어봐도제겐 충분히 사랑스런 분으로 여요^^아이들은 지금도 힘이 되지만분명 나

중엔 더힘이 되어줄꺼에요주제넘지만 참 대견하

안전한 곳을 이용하세요

신듯ㅎㅎ삶도 식도 잘하고 계시네요!홧팅요참고로 저는 0.75% 수익니다ㅠ급하게

서두르지 마시고 찬찬히 정석대로만 해나시면 그 꿈 이루실 수 있습니다. 주식생활

30년 살아보 벌 기회는 무수히 찾아오더라구요. 이미 지나간 기회 람에 날려버리고

새로 오고 있는 기회들은 잡는 현명한 자자가 되시길 바래요.항상 흔들리지않는마

음님 글 잘 고 있어요~ 오늘은 참 공감되는 글에 저도 눈시울이 붉지네요…자신을

사랑하는것..저 역시 참 어려운 일이에… 그래서 항상 애써 저 자신을 사랑하려고 노

력하는데 지않네요ㅠㅠ반짝이는 두 별을 바라보며 한걸음 두걸음 다보면 무거운

진흙덩이들이 어느새 싹 말라 떨어져 나 을거에요^^기댈 곳 없으시면 여기 달카에

다 털어놓고 어 가셨으면 좋겠어요^^ 마음님의 경제적 자유!!!! 이들과의 행복을 위

해 저도 응원할게요!!!♡저도 언젠부터 님의 글을 읽게 되었어요..내 생각과 감정을

글로 시는 님이 부럽네요…늦은 밤이네요..이 시간에 카페에 오질 않는데 잠이 안와

뒤척이다가 님의글을 읽었네요후회하지 않는 삶이 어디 있으며저마다의 아픔이 없

는 도 또한 없으리라 …잘 견디실꺼예요그런 맘이 느껴집다흔들리지만 결코 흔들리

지 않을 님을 응원합니다작년 월에 헤어지고 어제 전남친 만나고 왔어요.연락 안 올

았는데 목밤에 술 취해서 카톡했더라고요.기다린 연락라 한참 후에 톡했더니바로

보고싶다고 전화하자고 해 화번호는 없어서 보이스톡했어요바로 받더라고요술 많

마시는 사람인데 그날따라 많이 마셨고 취해있었어요.보고싶다고.. 친구들이랑 형

들이랑 술마시는데 제 얘를 많이 했나봐요(저랑 안면 있는 분들은 다 저 좋게 생하

고 있어서 제 얘기를 많이 한데요 저 놓치면 정말 후할거라고)최근들어 보고싶기도

하고 술도 마셔서 용기서 연락했는데 받아줘서 고맙다고 이야기를 이어갔고술에

하는 말인데 오빠가 만나자고 하면 다시 만나래? 라 서 전 싫다고 대답했어요.왜냐

고 물어서 헤어질 때 너 질었어서.. 라고 대답했어요.(제가 헤어지고 바로 잡았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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